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짜놓은 프로그램을 구해서 돌려보는 일이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럴때 소스만 있는 경우에는 lib(라이브러리)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 하다.
라이브러리를 모르면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암만 ctrl+c & ctrl+v를 해봤자 링크 오류만 수두룩하게 나올 것이다.
자 밑에 한줄을 보자.
#pragma comment(lib,"ws2_32.lib")
아주 간단한 한줄이다.
프로그램이 시작 할 때 소켓 라이브러리를 추가 해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셋팅->링크 탭에서 해줄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프로젝트가 없는 상태에서 소스만 구해서 돌려본다고 하면 라이브러리 링크 오류가 허다하게 나오게
되는데 만약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알려주고 싶다면 라이브러리를
코드로 써주는 것도 좋은 습관인 것 같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공동 작업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럴때 코드에 라이브러리를 추가 해주는
소스를 넣어준다면 사람들이 좀 더 알기 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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