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new는 C에서 사용되는 malloc과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틀린 이야기다.
new연산자는 할당 대상만큼의 메모리를 heap으로 부터 할당하여 그 번지값을 리턴 한다.
리턴되는 번지값의 타입은 point이기 때문에 point가 들어가는 함수의 인자값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 하다.
malloc의 경우에는 무조건 voide*형을 리턴 하기 때문에 캐스트 연산자를 사용해야 된다.
new로 메모리 할당과 메모리 해제 그리고 포인터를 이용한 고차원 메모리 할당과 해제까지 알아보겠다.
new 메모리 할당
사용방법
자료타입 *변수이름 = new 자료타입;
ex)
int *Count = new int;
delete 메모리 해제
사용방법
delete 변수이름;
ex)
delete Count;
1차원 배열 new 메모리 할당
사용방법
자료타입 *변수이름 = new 자료타입[사이즈];
ex)
int *Count = new int[10];
1차원 배열 delete 메모리 해제
사용방법
delete 변수이름;
ex)
delete Count;
2차원 배열 new 메모리 할당(이중 포인터 사용)
사용방법
자료타입 **변수이름 = new 자료타입*[사이즈];
for(int i=0; i<사이즈; i++)
변수이름[i] = new 자료타입[2차사이즈];
ex)
int **Count = new int*[10];
for(int i=0; i<10; i++)
Count[i] = new int[100];
2차원 배열 delete 메모리 해제
사용방법
for(int i=0; i<사이즈; i++)
delete [] 변수이름[i];
delete [] 변수이름;
ex)
for(int i=0; i<10; i++)
delete [] Count[i];
delete [] Count;
(다차원 배열 메모리 해제는 선언한 차원의 역순으로 해제)
3차원 배열 new 메모리 할당(삼중 포인터 사용)
사용방법
자료타입 ***변수이름 = new 자료타입**[사이즈];
for(int i=0; i<사이즈; i++)
{
변수이름[i] = new *자료타입[2차사이즈];
for(int j=0; j<2차사이즈; j++)
변수이름[i][j] = new 자료타입[3차사이즈];
}
ex)
int ***Count = new int**[10];
for(int i=0; i<10; i++)
{
Count[i] = new *int[100];
for(int j=0; j<100; j++)
Count[i][j] = new int[500];
}
3차원 배열 new 메모리 해제
사용방법
for(int i=0; i<사이즈; i++)
{
for(int j=0; j<2차사이즈; ++)
delete [] 변수이름[i][j];
delete [] 변수이름[i];
}
delete [] 변수이름;
ex)
for(int i=0; i<10; i++)
{
for(int j=0; j<100; j++)
delete [] Count[i][j];
delete [] Count[i];
}
delete [] Count;
3차원이라고 달라지는건 없다 단지 포인터 하나가 늘어나고 for문을 더써주면 끝난다.
이후에도 4차원 5차원 등등을 시도 해보고 싶다면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올라가면서 변경된 부분을
유심히 보고 적용 하면 된다.
나도 아직 회사에서 일할때 2차원 이상은 써본적이 없다.
과연 4차원 5차원 까지 쓸 일이 있을까...?
아.. 참고로 잠결에 적었기 때문에 혹시나 보시는 분들 중 위에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좀....(--)a
그럼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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